

그의 부모님은 10년동안 중식담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아버지는 위암 판정을 받은적이 있지만 지금은 이겨냈고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도 아버지 때문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강지섭 데뷔이야기 그는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시이여"를 통해 데뷔를 했는데요. 드라마 대표 작품으로 하늘이시여, 태양의여자, 바람 불어 좋은날 두여자의 방, 쇼핑왕 루이, 태종 이방원, 킬힐, 태풍의신부를 찍었는데요. 그는 모델로 활동을 하다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 작품에서는 강이리 역을 극 중에서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다정다감한 역을 연기했습니다. 드라마 "하늘이시여"는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하여 히트했던 드라마였습니다.
배우 강지섭 나이 프로필 JMS 신도 지목 5년전 탈퇴 해명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강지섭(42)이 과거 신도였던 적은 있으나 현재 탈퇴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지섭 프로필
본명
김영섭 (金永燮 / Kim Young-sub)
출생
1981년 2월 6일 (42세)
(정부 직할)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現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국적:대한민국
신체
키:191cm,혈액형A형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중리초등학교 (졸업)
해동중학교 (졸업)
동아공업고등학교 (졸업)
동의대학교 (학사)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데뷔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
병역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취미
비디오감상, 헬스,족구, 승마, 사이클
특기
테니스, 골프, 수영[8], 농구
별명:섭섭이


강지섭은 12일 연합뉴스를 통해 "과거 일반적인 교회인 줄 알고 다닌 적은 있다"면서도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하고,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4~5년 전쯤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JMS를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대학생이었던 1999~2000년쯤 길거리를 가다가 (JMS 신도가) 성경 공부를 하겠냐고 접근해 와 순수한 마음으로 따라갔다"며 "주말에 예배하러 가는 정도였고 다른 활동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JMS 등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뒤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선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며 "더는 피해자가 없기만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강지섭이 JMS 신도로 추측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에는 강지섭이 2012년 3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올렸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3월 16일은 JMS 총재 정명석의 생일로 알려졌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강지섭의 집에서 발견된 예수 사진을 두고 JMS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강지섭은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당시에 믿고 있었던 사람이니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 싶다"며 "예수상도 JMS와 연관됐다는 의식 없이 예수님에 대한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